오늘 제품을 받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크기가 맘에 든다.

많은 식기를을 담기에도 아주좋다.

큰 식기도 수훨하게 들어간가.

8~10인용 코펠도 들어간다

재질은 아주 두껍고 질겨보인다,. 접착도 아주 잘된듯하지만 이부분은 좀더 오래 사용을 해봐야

확실히 알듯하다.

1.색감이 일단 초록개통의 색이다. 눈에도 좋다고 하는 숲의 색..헤이젠의 대표적인 색..무척 마음에든다.

   본 사진의로고 디자인과 개선되어나온 디자인이 다른긴 한데 개선되어나온것이 좀더 깔끔하다.

2.사각의 디자인 좋다. 개수대에 끝자리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모서리에 딱들어간다.사용의 편리성이

    일반적으로 원형으로 나오는 설겆이백에 비해 일체감이 있다.

좀더 개선되었으면 하는것이있다.

일반적으로 설겆이 백으로만 사용하기보다는 물을 담아와서 사용하는 일도있다.

이때에 약간의 개선으로 좀더 활용도와 사용감에 좋을듯하다.

1. 두개의 손잡이를 묶을수있는 찍찍이가 있었으면 한다.

2. 물을 50%이상을 담고 이동시 위 모양도 일그러지고 밑바닥이 많이 쳐진다.

    밑에도 위와같은 테두리에 심지가 있다면 쳐짐은 덜한듯싶다.

3.물을 담아서 사용하고 물을 비우고자 할때 뒤집어 엎어는데 힘이든다.

   많은 여성 사용자가 있다. 물을 비우려면 뒤집어야 하는데 힘이든다.

   하단에 물빼는 구멍을 만들면 아주 금상첨화일듯하다.